| 나눔날짜 | 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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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르우벤이 들에서 합환채를 발견하고는 어머니에게 드립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이 식물을 먹으면 남자는 정력이 강해지고 여자는 아이를 임신한다는 설을 가진 식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 라헬이 자신에게 달라고 합니다.
창 30: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당연히 레아는 응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라헬은 조건을 내겁니다. 야곱과의 하룻밤을 제안 합니다. 이들의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입니까?
부부간이라도 사람들 앞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부끄럽게 여깁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성결하지 못한 매매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두 여인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목적이 되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민낯을 그대로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욕망이 눈을 가리면 부끄러운 것도 수치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욕망 앞에 서는 하나님 조차 무시하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삶에 이런 부끄러운 모습들이 없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또한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들은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하루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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