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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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의 목전은 물리적인 장소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과 기준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한다는 것은 죄가 죄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영적으로 타락해서 더 이상 손쓸 방안이 없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십니다.
이제까지의 압제 기간과 비교할 때 거의 2배에 달합니다. 옷니엘 때는 8년 입다7년 기드온 때는 18년이었는데 삼손 때는 40년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정도가 심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이 극도로 심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제 13장에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부르짖다 입니다.
회개는 물론이고 부르짖음조차 없어 졌습니다.
보통은 이스라엘을 이방의 손에 붙이시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신음 소리라도 내는데 이제는 그것조차 잊고 이방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13장의 이스라엘은 의식불명의 상태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몸에 아무리 심박동기를 사용해서 가슴을 내리쳐도 반응이 없는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사사기 15장 11절에 보면 삼손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속박 되어 사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마치 죄에 깊이 물들어서 곁에서 그 죄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죄를 문제 삼으면 오히려 그 죄를 지적하는 그 사람을 미워하고 비난합니다.
복음에 능력을 잊어버리면 세상 속에 머물러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딱 그런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실 법도 합니다. 돌아 설법도 하신데 소망이 없는 그 땅 가운데 소망이 없는 삼손을 붙들고 또 일하십니다.
변함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지금도 그때처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세상의 논리에 젖어 살면서도 그것이 죄인지 조차 모르고 사는 것이 매 일반입니다. 무엇이 죄인지 대면하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참 다행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우리가운데 일하시고 계시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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