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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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9: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어젯밤까지만 해도 생에 소망이 끊어진 인생이었습니다. 하란으로 가기는커녕 누운 자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29장에서는 야곱이 800킬로가 넘는 하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을 대하는 야곱이 바뀌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만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바르게 만난 인생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여전히 변하지 않은 상황 동일한 사람들 사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와 소망으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가 바뀌어 갑니다.
인생에게 있어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분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 그 사건은 인생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됩니다.
야곱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벧엘 입니다. 그의 인생은 벧엘 이전과 벧엘 이후로 구분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만나기 위해 이모든 일들을 기획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있어서는 모든 사건은 우연입니다. 우연히 벧엘을 지나갔고 지친 몸을 거기 누인 것도 우연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야곱 입장에서는 인생의 절벽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가만히 보면 절벽 또한 하나님의 만드신 곳이고 절벽 끝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게 순리인것 같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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