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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11-09 

삿 12: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교만과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던 입다는 이스라엘의 평안을 빼앗아버립니다. 한 개인의 교만과 상처가 얼마나 큰 문제로 비약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교만과 상처가 제일 많으셨던 분이 누구실까요? 예수님이셨습니다. 주님은 태어 날 때부터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 장소에서 그리고 가난한 가정을 통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서부터 공생에를 시작하기 전까지 무시와 거절은 주님의 삶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러나 공생애가 시작되면서 무시와 거절은 핍박과 공격으로 탈바꿈 합니다. 인생이 받은 상처로 이야기 하면 주님을 따라갈 자가 있겠습니까?

출신 배경부터 생김새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뒤집어 생각해 보면 주님보다 교만하실 수 있는 분도 없으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동등이신 분의 자존감을 어찌 피조물인 우리가 설명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순종과 온전한 겸손을 보게 됩니다.

교만과 깊은 상처가 넘쳤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며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이 모든 상처와 교만을 극복하실 수 있었습니까? 겟세마네입니다.

기도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세상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운데 여전한 상처와 교만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대로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입다처럼 우리 안에도 해결되지 못한 교만이 있고 상처가 가득합니다. 여러분의 교만과 상처는 어떻게 지내십니까? 치유되어 갑니까? 자라갑니까?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내가 속한 공동체 그리고 내가 속한 가정에서 내가 정말 싸워야 할 대상과 싸우고 있는지
아니면 싸우지 말아야 할 대상들과 싸우며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 보면 됩니다. 

 

가정에서 나는 어떤 아버지 인가? 어떤 어머니 인가? 교회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내 곁에 사람들의 다른 점을 더 들어 내고 부각시켜서 틀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살고 있는지, 덮어주며 기다리며 관용으로 그들을 세우고 살리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주님처럼 하나님께 시선을 맞춤으로 그분의 일하심 가운데 우리의 교만과 상처가 극복되기를 축원합니다. ( 내일은 교회 행사로 말씀 묵상을 쉽니다. 각자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