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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11-07 

삿 12:6)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에브라임 지파는 자신들의 한 말 때문에 화를 입습니다. 입다와 길르앗지파를 향해 도망한 사람이라고 비아냥 거렸는데 이제 자신들이 도망자가 됩니다.

입다를 불사르겠다고 협박했는데 이제 자신들의 성과 집이 불타게 됩니다.

 

입다의 상처와 에브라임의 교만이 만납니다. 상처와 교만이 만나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 납니다.

한쪽은 동족을 구원해야 할 사사인데 동족을 죽이고, 한쪽은 끊임없이 자기자리 만을 추구 합니다.

 

오늘 교회 안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섬기고 살리기 위해 부름 받았는데, 긍휼을 베풀고 관용하고 서로를 안기를 애쓰지 않고 상대의 문제만을 들추어 내기에 바쁩니다.

 

내가 이스라엘 제일 지판데 나를 인정하지 않아? 나를 이렇게 밖에 대접하지 않아? 내가 이래 봐도 여호수아의 후손이야!

너희가 이 전쟁에 한게 뭐가 있어? 내가 암몬을 무찔렀다. 너희들이 뭐지?

출신도 불분명한 주제에!

뭐라? 내 출신을 들먹거려?

 

여러분 이런 현상이 하나님의 공동체 가운데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대상을 잃어 버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씀 앞에 나를 비추지 못함으로 내가 누군지를 잊어버린 결과입니다. 싸워야 할 대상조차 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내안에 욕망과 교만과 질투입니다.

 

12장의 중심 주제는 서원 기도를 통한 소원 성취가 아닙니다. 입다를 통해 깨닫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불신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는 상태로 일하면 자기 상처와 교만이 만나 함께 하는 지체들을 불태우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안에 교만이 있습니까? 내안에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이 있습니까? 말씀 앞에 나를 비추며 성령의 교통과 교제가운데로 나아갑시다.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지체들을 살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