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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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1: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하나님께서 암몬을 무찌르고 요단 동편 전체를 회복하셨습니다. 입다는 그 일을 이루는데 사용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틈을 타 입다는 사람들 앞에서 서원했습니다. 자신이 이 일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해야 장로들과 협상한대로 이스라엘에 왕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일임에도 불구하고 입다는 자신이 그 일을 이룬 것처럼 일합니다.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를 내버려 두십니다.
가장 무서운 징계는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삿 11: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자기 집에서 제일 먼저 나와 자신을 영접한 이를 하나님께 받히겠다고 서원했는데 자신의 딸이 나온 것입니다.
이에 입다는 자기 옷을 찢으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 딸은 무남독녀이자 자신의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인신제사를 받으시는 무정한 분이 아닙니다.
하물며 인간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돌이키면 늘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입다를 보십시오.
그 와중에 하는 말입니다.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딸을 번제로 드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책임을 딸에게 전가합니다. 마치 딸의 잘못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실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까? 딸의 잘못은 없습니다. 그가 중요시 여기는 것은 오직 자신입니다.
“입을 열었으니 돌이키지 못한다” 자기자존심 자기체면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왕이 되지 못할지라도 돌이켜 딸만은 구했어야 합니다. 얼마든지 하나님께 다시 물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을 찾아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체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줍잖은 성경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 말씀을 수단삼은 인생이 벌이는 참극입니다. 성도는 끊임없이 말씀 앞에서 자기를 버리고 깨트려 나가는 사람입니다.
말씀으로 자기를 강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입다와 같은 모습이 있지 않은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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