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16 |
|---|
창27:1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창27: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창27: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창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영안이 어두워진 이삭은 에서를 부릅니다. 축복기도를 해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준비해야 할 것을 명하는데 “내 입맛에 맞는 요리를 해 오라” 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리거나 기도함으로 준비하지 않고 자기 입맛을 중요시 하는 겁니다.
사실 이삭의 가정은 지금 말할 수 없는 큰 근심 가운데 있습니다. 이방 여인과 자기 뜻대로 가정을 이룬 에서로 인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축복 기도를 해야 할 때가 아닙니다. 먼저 자녀를 바로 가르쳐야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의 욕망대로 살아 왔지만 이제 부터라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쫓는 삶을 살아가도록 조언부터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아들을 불러 놓고 한다는 말이 내 입에 맞는 요리를 해 오라는 겁니다. 음식을 만들어 오라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삭조차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어있음을 보여 주는 겁니다. 성경이 말하는 별미 이 요리는 본질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입맛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기준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건 내가 축복하면 너는 복을 받을 것이란 착각속에 살고 있는 이삭입니다. 그러니 너는 나를 위해 정성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복을 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삭은 지금 하나님과 무관한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던 하나님은 나를 지키셔야 하는 분입니까? 내가 기도만 하면 내가 처한 상황과 나를 둘러싼 사람들을 모두 나를 위해 바꾸셔야 하는 분이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은 내가 조정 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이 베푸시는 모든 것에 나를 맡기고 그 말씀의 논리로 사는 것, 내가 보여야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젊었을 때 신앙을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젊었을 때라도 하나님을 잘 믿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삶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연속 아닙니까?
이 하루는 나의 기준과 나의 본능과 나의 옮음을 증명하는데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과 교제 하는 일에 힘을 써 봅시다. 가을하늘을 향해 고개들어 기도하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660 | 사사기 11장 36절( 그때나 지금이나 ) | 2018.10.24 |
| 659 | 사사기 11장 34-35절( 서원의 목적 ) | 2018.10.23 |
| 658 | 창세기 27장 14-20절( 신앙 ) | 2018.10.20 |
| 657 | 창세기 27장 13절( 믿음의 동역자 ) | 2018.10.19 |
| 656 | 창세기 27장5-10절( 부부는 닮는다 ) | 2018.10.18 |
| 655 | 창세기 27장 4절( 복을 비는 기도 ) | 2018.10.17 |
| » | 창세기 27장 1-4절( 복은 어디로 부터 ) | 2018.10.16 |
| 653 | 창세기 27장 1절( 눈이 어두워 ) | 2018.10.13 |
| 652 | 창세기 26장 34-35절( 교제의 시간 ) | 2018.10.12 |
| 651 | 사사기 11장 32-33절( 입다의 서원3) | 2018.10.11 |
| 650 | 사사기 11장 30-31절( 입다의 서원2 ) | 2018.10.10 |
| 649 | 사사기 11장 29-31절( 입다의 서원 ) | 2018.10.09 |
| 648 | 창세기 26장 33절( 신앙 고백의 내용 ) | 2018.10.05 |
| 647 | 창세기 26장 32절( 우물이 터지다 ) | 2018.10.04 |
| 646 | 창세기 26장 29-31절( 당연한 일 ) | 2018.10.03 |
| 645 | 창세기 26장 26-28절( 세상도 찾는 사람 ) | 2018.10.02 |
| 644 | 사사기 11장 12-27절 ( 입다라는 인간에게도 ) | 2018.09.29 |
| 643 | 사사기 11장 7-11절( 교묘한 인생들 ) | 2018.09.28 |
| 642 | 사사기 11장 4-6절( 협상가들 ) | 2018.09.27 |
| 641 | 사사기 11장 1-3절( 최선입니까? ) | 2018.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