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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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1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1절은 앞장에 나온 에서의 결혼과 이제 벌어질 축복기도 사이에 위치합니다. 모든 사건이 벌어진 이유가 1절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늙으면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잘 아십니다. 그러니 본문의 눈이 어두워 졌다는 것은 육신의 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같은 표현이 한번 더 나오는데 엘리 제사장을 지칭 할 때도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영의 눈이 어두워 졌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정점을 찍고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소원해진 이삭, 말씀 가운데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을 멈춘 이삭의 영적 상태를 표현하는 겁니다.
한 집의 가장이 영적으로 어두워질 때 그 결과는 고스란히 자녀들이 떠안게 됩니다.
이삭의 자녀들, 엘리제사장의 자녀들에게 벌어진 일들은 그 부모의 신앙과 무관하지 않음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인간은 실수 합니다. 실수 하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늘 다시 용서하시고 세우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실수의 결과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젊었을 때 실수하는 것과 나이가 들어 실수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날마다 말씀에 자신을 비추며 살아야겠습니다.
제한된 인생을 사는 동안 치명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범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다면 그보다 더 복된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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