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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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6: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먼저 동맹을 제안합니다. 당연히 동맹을 제안한 사람이 잔치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도그럴것이 잘 살고 있는 이삭을 그랄에서 내어 쫓은 장본인입니다. 나아가 자신의 군사와 백성들이 이삭의 재물과 우물도 빼앗았지 않습니까?
동맹을 하려면 우선 그의 마음을 풀어 주고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동맹 잔치 이전에 이삭의 마음을 풀어 주는 선물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해 보입니다.
창26: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그런데 대접은 누가 하고 있습니까? 잔치는 오히려 이삭이 베풀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순리를 거스르고 있는 이삭입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순간에 베푸는 이삭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당연한 일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말씀대로 행하는 일만 있을 뿐입니다.
이제껏 받았던 상처와 설움을 한꺼번에 씻고 상대와의 관계 속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대접하는 이삭을 만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창26: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다음날 아침 그들이 평안이 갔다고 전합니다. 본문을 직역하면 그들이 행복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이삭이 배려했다는 말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고통스럽게 한 인간이 잘못했다고 머리를 숙이고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제까지의 손해와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을 방지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삭은 오히려 그를 온 마음으로 섬겨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말씀의 논리대로 행하고 있는 이삭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당연한 것이 있다면 어떤 상황 가운데에도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값없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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