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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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삿 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삿 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이스라엘 장도들이 입다에게 부탁하는 장면입니다. 우리의 장관이 되라. 본문에 장관은 전시에 군대 장관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사실 앞선 10장에서는 누구든지 이 전쟁에 앞장서 나가 싸우면 우리의 머리 즉 왕이 된다고 해놓고선 입다에겐 함구합니다.
급한 상황 속에서도 부랑아 출신의 입다가 자신들의 통치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들은 현실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길르앗 장로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다가 이스라엘에 선택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입다와 잡류들이 지난 수년 동안 이스라엘의 마을과 성읍을 습격하고 약탈하면서 이런 명성을 쌓았다는 것입니다.
절박해진 이스라엘 사람들은 평소 자신들을 괴롭히던 기생충 같은 인간 입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든가 지혜를 간구하거나 사사를 보내달라는 기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을 찾은 것입니다.
사사를 세우는 역할은 누가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장로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삶에 모든 문제를 풀어 가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순서가 바르게 지켜지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의 주인은 누구 십니까?
주님께 먼저 기도로 나아가는 지혜로운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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