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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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6: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모래위에서 다시 우물을 팝니다. 어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지 이삭은 다시 확인하려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어제까지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믿고 그 은혜에 감사했지만, 내일 나와 함께 하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약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여전히 잘 모르는 우리와 이삭입니다.
결코 물이 나올 수 없는 모래땅에서 두 번째 우물이 또 터집니다. 믿기 힘든 광경을 이삭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랄 사람들이 싸움을 걸어옵니다. 요즘 같이 첨단 장비가 발전해 있는 시절에도 물의 근원을 찾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격입니다.
그렇게 얻기 힘든 그 생명과 같은 우물을 다시 빼앗길 순간입니다. 아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우물인데 거기 또 다툼이 생깁니다.
더 이상은 참아야 하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전쟁을 해서라도 나의 소유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삭은 다투지 않습니다. 그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삭의 상대는 그랄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마주 보고 있는 상대는 자신의 인생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가 주목했던것는 자신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확인 합니다.
생명과 같은 우물을 두 번이나 넘겨주며 그냥 물러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인생의 위기 앞에 내적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압니다.
어떻게 이삭이 내적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만, 그 평안과 안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브라함이 그러했듯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또 그들에게 그 우물을 양보 하고 장소를 옮겨 갑니다.
질문하나를 해 봅시다. 두 개의 우물을 팠는데 두 개다 잃어 버렸다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 우물을 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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