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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장 1-4절( 유통기한 )

정지훈 2018.09.11 07:36 조회 수 : 96

나눔날짜 2018-09-11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십니다.

인생의 본질이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이루었든지 인생은 다 나그네입니다. 부자여도 나그네 이고 어렵게 살아도 나그네입니다.

 

사람들에게 지혜자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이 지혜자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인생이 나그네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전도서는 인생의 본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 3: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 3: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전 3: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밝힙니다.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인생은 나그네란 말입니다.

나그네인 인간은 이 땅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는 일뿐만 아니라 삶의 기간도 유한하다는 겁니다. 잠시 후면 우리가 하는 일들도 끝이 나고 우리의 생명도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유한한 존재라면 나그네인 우리가 이 땅을 잘 사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애쓰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잠시지만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살면 진정한 만족과 진정한 평안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십시다.

유한한 이 땅의 복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주실 것을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복의 본질은 이처럼 유한하고 이 땅에서 잠시 누리는 것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의 누릴 궁극적인 복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한날도 말씀 가운데 걸어가기를 애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