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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장 1-4절( 삶의 배수진 )

정지훈 2018.08.11 19:32 조회 수 : 42

나눔날짜 2018-08-11 

창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창27: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창27: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창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눈이 어두웠음을 성경이 말합니다. 성경에 눈이 어둡다는 말은 단순이 육신의 노쇠함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안이 함께 어두웠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곧이어 성경은

나이가 들어 영안이 어두워진 이삭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함을 보여 줍니다.

 

2절에 "어느날 죽을 런지 알지 못하니 너는 나를 위해 사냥하고 별미를 나로 먹게 해라" 하고 명합니다.

 

지금 이 가정에는 지금 큰 문제가 있습니다.

큰아들 에서가 이방여인들과 결혼함으로 혼합주의의 길로 접어 듦으로 두 부부에게 근심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생각대로 죽음이 임박했다면
그 자식을 불러서 뭘해야 합니까?

아들에게 그 가정을 하나님 앞에 바른 가정으로 세워가기를 권면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삭은 지금 내게 별미를 가져다 다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영안이 흐려지니까 남는 것은 욕망입니다.
영안이 흐려지니 입맛이 인생의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기 자신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하나님 중심이 되어 가는 사람은 적고. 자기 입맛 자기 생각 자기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늘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개인의 영성 훈련
즉 하나님과 교제 하는 일에 힘을 내지 않으면 반드시 나이 들어서는
본성적인 본능적인 품성만 남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짧아 지고 세상과 더불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상 모두가 돌이킬 수 없는 길 아니겠습니까?

매주 주일. 매주 수요일 일주일에 두시간 하나님과 교제 하는 것이 우리 삶에 쳐야할 배수진임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