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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8-07 

삿 9:17)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요담의 우화 뒤에 곧이어 요담의 속내가 들어 납니다. 기드온의 아들인 요담도 전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습니다.

그저 무엇이 틀렸는지 또한 사람들의 부당함만을 지적할 뿐입니다.

 

요담은 누가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까? 우리 아버지가 죽음을 무릅쓰고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냈다고 합니다.

정말입니까?

 

과연 기드온이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일방적인 은혜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기드온은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오늘도 매일 또 다른 기드온과 요담이 곧곧에서 출몰합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으로 구원의 은총을 누리고 나아가 하나님의 일에 사용된 우리입니다.

그러니까 기드온과 요담같은 인생이 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나 우리 아들들 또한 이와 같은 착각 속에 살지 않도록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도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