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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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9:16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성경에 자주 나오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타밈)과 진실함(에메트)으로 그를 섬기라”는 관용어구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가 바로 온전함과 진실함입니다.
본문은 요담의 우화뒤에 나오는 책망합니다.
그런데 요담은 성실과 진정을 왜 하나님께 돌리지 않냐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집에 돌려야 하는데 어떻게 아비멜렉에게 이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말씀은 인용하지만 말씀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하고 있습니다.
요담의 우화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그의 말이 옳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세운 왕은 모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적 하십니다.
우화를 통해 요담은 진정으로 하나님만 왕이시라고 고백합니까?
자기가 왕이 되지 못한 것을 아비멜렉 같은 인간이 왕이 된 것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요담이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이 가당하기나 합니까?
타인은 정확하게 비판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전혀 바르게 보지 못하는 요담입니다.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보지 아니 하는 한, 나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타인들의 온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아야 할 것이 아니라 나의 진실되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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