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8-08-02 

마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신앙은 나의 주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의탁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다스림과 통치가 완성 되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산상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전하시면서 1번째가 기도라고 하십니다.

 

리브가의 기도를 통해 기도는 내 뜻을 간구해서 내가 원하는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히려 바른 기도는 “나의 뜻을 아뢰기보다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를 묻는 것임을 살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목적은 응답이 아니라 나의 변화가 기도의 목적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할 때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주님의 요구가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 번이나 다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식 표현으로 하면 시원하게 못 내려 오셨습니다.

기도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의지를 들여 결단하고 일어 나신 것입니다. 기도의 결과는 나의 변화 였습니다.

 

교회를 내 집은 기도 하는 집이라고 부릅니다. 그 기도의 목적은 나의 뜻을 내려놓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를 맞추어 가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유한한 피조물인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한날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