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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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29)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
전쟁을 통해 영웅이 된 기드온은 왕궁을 짓고 정식적으로 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이 평안하였더라 하는 것으로 기드온의 일생을 매듭짓지 않습니다. 계속 되는 그에대한 기록의 주제는 기드온이 왕에게나 걸맞은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는 ‘거주하다와 [왕이 보좌에] 앉다’를 같은 동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이 집에 거주했다는 말은 그가 ‘왕으로 행세했다’고 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삶이 왕에 걸맞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삿 8:30)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고
삿 8:31) 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아내가 많고 아들이 70명입니다. 왕들이나 하는 행동을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내들로도 부족해서 첩까지 두었습니다. 첩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남자의 성적 욕구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 첩의 출신이 세겜에 있는 이방 여인임을 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드온의 본질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결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율법조차 기드온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법위에 왕처럼 살고 있는 그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첩이 아비멜렉을 낳았는데, 그 이름의 뜻이 “내 아버지는 왕이다”입니다.
기드온의 타락이 만들어 낸 이 아들은 기드온이 살아 생전에 이스라엘에 끼쳤던 해보다 더 큰 해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끼치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함께 살아가는 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선한 영향을 줄수있는 유일 한 방법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논리로 살아 보기를 애쓰는 한날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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