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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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지라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의 손아래 고통당하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에브라임 지파는 침묵했습니다.
자신들의 힘으로는 미디안을 상대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을 시작할 때에도 그들은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100퍼센트 질 전쟁을 조금이나마 지혜가 있다면 누가 따라 나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신 결과는 100퍼센트의 승리였습니다.
적군의 주력 부대가 섬멸 당하고 잔당들을 쫓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그때 에브라임 지파가 나선 것입니다. 이 전쟁에 시작부터 자기들을 부르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이 자신들을 배척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들의 마음속에 저의가 있었습니다.
기드온의 급부상으로 인한 권력이동에 대한 견제입니다.
사실 에브라임 사람들은 이번 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에브라임의 모습이 상습적입니다.
다시 입다 시절에도 이 같은 행동을 합니다. 내가 누군데! 나를 빼놓고 일을 하느냐입니다.
이들이 왜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의 할아버지가 여호수아 였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 지파가 북쪽 지파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과 능력은 이스라엘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일에 게을렀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마음에 교만이 자라난 것입니다.
교만의 댓가가 무엇입니까? 후에 입다 시절에 다시 동일한 행동을 하고 그 때문에 에브라임 전체 남자가 전멸에 이르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있는 교만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어느날 나온 말과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맙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내 뱉는 교만한 말이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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