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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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5: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우리말 “나이가 높고 늙어” 라고 번역된 원문의 단어는 “타베아”입니다. 본문을 직역하면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 했다” 라는 말입니다.
우리 말의 늬앙스는 그가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 이지만 성경은 아브라함이 단순히 오래 살았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후회 없이 나아갔다” 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떻게 후회 없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갈 수 있었겠습니까? 25장 서두에는 아브라함이 첩을 얻어 다른 아들들을 낳은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의 행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실수가운데 자기 욕망대로 사는 것이 자신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그가 깨닫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맡깁니다. 자신의 지혜나 능력으로는 자신의 평안을 책임질 수 없음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온전히 의탁합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애씁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의 죽음조차 복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쫓는 이들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마지막 순간조차 복되게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이루어 가기위해 애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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