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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장 7절( 인간의 평생 )

정지훈 2018.06.26 08:06 조회 수 : 34

나눔날짜 2018-06-26 

창25: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아브라함이 자신의 삶의 무대에서 내려갑니다. 그가 살아낸 시간이 175년이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말 원문은 그가 산 날의 합계가 175년임을 나타냅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브라함의 산 날의 수는 63.875일이다 이런 뜻입니다.

 

인간의 일생은 한해 한해가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쌓여서 인간의 평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175년에 시선을 둡니다. 일년에 시선을 두다 보니 하루에 초점을 두고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돌아보아야 했던 삶의 행적들을 연말이 되어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의 관심이 한해에 맞추어져 있다는 증거는 연말연시가 제일 바쁘다는 것을 보면 압니다.

그때야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후회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다시 신년 예배를 통해 결심합니다. 이 반복을 70년 80년 하다가 인생이 끝이 납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인생은 하루하루 그 날들이 쌓여서 인생이 됩니다. 지금도 흘러가는 이 1초 1초의 시간들이 쌓여서 우리의 평생이 됩니다.

하루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매일 저녁 마다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내 삶을 바르게 매듭지어야 합니다. 매일 아침을 주의 말씀을 등불 삼고 걸어가기를 애써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평생도 그 날의 합계가 하나님 앞에 산 날로 인정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의 통치아래 걸어가기를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