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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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종은 리브가의 부모에게 허락을 받습니다. 그제서야 먹고 마시고 편안히 잡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제일 먼저 말합니다.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바꾸어 말하면 리브가를 데리고 지금 가겠다는 것입니다.
종은 주인에게 리브가를 인도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임무가 끝나지 않았음을 아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종의 모습을 통해 종의 정체성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종에게 맡겨진 임무를 온전히 수행하는 것이 종의 사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56절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자신의 길을 인도하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을 형통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형통을 주신 이유가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려 주신 것이니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종의 행동 앞에 잠시 말을 잊게 됩니다. 그 큰일을 수행했다면 몇일 정도 그 집에서 쉬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같은 종의 정체성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떠해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형통케 하셨으니 이 땅에서 누릴 것 마음껏 누리기 위해 살며, 내일을 보장하기 위해 내 소유를 하나씩 늘려 가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까?
세상에서 안정되고 나의 비젼을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닙니까?
주님의 보여 주신 대로 우리 또한 종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 가야합니다.
주신 형통은 맡기신 사명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는 아침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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