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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6-06 

창 24:37) 나의 주인이 나에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창 24:38) 내 아버지의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창 24:39) 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되 혹 여자가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창 24: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창 24:41)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노종의 진술의 핵심은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아브라함이 거부가 된 것을 아브라함의 능력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아들도 얻었습니다. 당연히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결혼을 진행하려고 먼 땅 내 족속에게 자신을 보내었다고 전하는 것입니다.

 

종이 질문합니다. “남편감의 얼굴도 보지 않고 어떤 여자가 따라 오겠습니까?”

이에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여호와께서 평탄케 하시라라” 하나님께서 앞서 가서 일하실 것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이삭헌제 장(22장)에서 이삭 대신 숫양을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를 경험했습니다.

이삭 헌제장에서 오히려 아브라함은 미리 숫양을 예비하시고 보살피시는 그 사랑을 온전하게 체험합니다.

22장의 주제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결단이기보다 이삭과 온 인류를 위해 사랑으로 구원의 양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아브라함이 그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여기서 종을 통해 사역의 원리 하나를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스스로 준비 하시는 분입니다. 만약에 그분이 인간의 재능이나 물질에 의존해서 일하시는 분이셨다면 벌써 오래 전에 부도 처리 되셨을 겁니다.

 

성경은 우리 손에서 없어 졌을 겁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시는 분이시기에 사역에 임할 때 걱정하며 두려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면 감사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일은 그분이 하십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믿는 종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믿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믿음으로 감당하는 복된 날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