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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5-16 

창24: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창24: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성경에 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중심을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 기록된 “리브가가 심히 아름답다”라는 이 말의 의미는 외모에 국한되는 말이 아님을 짐작케 합니다.

 

여기 쓰인 아리땁다 하는 히브리단어는 토브입니다. 토브를 직역하면 선하다라는 표현입니다.

그녀가 심히 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지금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사람들이 사용할 물을 길러서 집으로 나르는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절에는 종이 그녀에게 물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부탁 앞에 자신에게 맡겨진 일로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엘리에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그와 함께하고 있는 낙타에게 까지 물을 마시게 합니다.

 

그러니까 본문의 아름답다 하는 말은 리브가의 사람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름답게 보시는 사람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