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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5-04 

삿 6:28) 그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바알의 제단이 파괴되었으며 그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제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기드온이 살고 있고 속해 있는 지파는 므낫세입니다. 그러면 므낫세 지파 사람들이 주어가 되어야 하는데 본문은 그 성읍 사람들 이라고 전합니다.

므낫세 지파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혼합해서 살고 있다는 사사기의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고 본문은 밝힙니다. 무엇을 하려고 일찍 일어난 겁니까? 바알 신전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바알 신을 숭배하기 위해서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여호수아서에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거꾸로 된 이스라엘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우상을 섬깁니까? 잠시 후에 기드온의 승리가 주어지자 그들은 재빠르게 다시 여호와를 섬깁니다.

그리고 기드온을 왕으로 세웁니다. 이들은 기드온이 왕이 될만한 그릇이 못 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저 그가 가져다줄 승리가 필요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리나 영원이나 생명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의나 거룩 신실한 삶에는 더욱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생활 이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방해 되는 것을 막아줄 수호신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삶의 원리나 목표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저 하나님은 나를 병에서 구해주고, 문제에서 건져 주고, 남들의 압박에서 구해줄 극단 적으로 말하면 집지키는 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 앞에서 항복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삶아 감으로 내 삶이 거룩해 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이 더 이상 이스라엘의 삶의 목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되었습니까?

예배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없는 사람들이 방자히 행하는 것입니다.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매주 예배에 목숨을 걸고 말씀 앞에 서지 않으면 우리도 역시 걸어가게 되는 길임을 기억하는 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