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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3장 18-20절( 복의 통로 )

정지훈 2018.04.18 07:15 조회 수 : 114

나눔날짜 2018-04-18 

창 23:18)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창 23: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4백년 후에 자기 자손들에게 주실 땅이면 그때 그 자손들에게 주시면 될 것이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생각합니다.

왜 자신에게 그 말씀을 하신 것인가? 너의 후손에게 주신다는 약속을 왜 자신에게 하시는 것인가?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있었기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깨달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4백년 후를 위해서 자기를 자기 후손들을 위한 준비 도구로 쓰신다고 믿고 그 땅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도합니다. 나를 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 통로로 평안과 사랑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주목받고 나를 높이는 일이 아닙니다.

나의 헌신 그리고 섬김과 희생, 바꾸어 말하면 나는 가루가 되고 나는 없어져서 사람들을 화평케 하는 것입니다. 제자도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때에만 내 곁의 사람들이 평안을 누립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는 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