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8-04-10 

창23: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아브라함이 자신을 어떤 존재로 여기며 살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자신을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라고 소개 합니다.

 

그 어떤 가나안사람들보다 이 땅에 머문 시간이 오래된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그 땅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전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출하기 위해 벌인 전쟁 덕분에 생명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이웃 나라의 왕 아비멜렉마저 동맹을 맺으러 직접 찾아올 만큼 절대적인 권세를 누리고 있는

당시의 실력자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소유나 위치가 나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아브라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게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은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잠시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들입니다. 몇 가지만 거두어 가시면 정확히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욕망을 쫓아 살아온 죄인이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잠시 머무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와 소유로 인해 우리 자신이 바라보아야 할 분이 누구신지를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기억하며 사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