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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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3: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창 23: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눈에 뛰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슬퍼하며 애통했다는 단어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의 죽음 앞에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세상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치롭게 여기는 아브라함입니다. 영원한 시간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천국에서 만나볼 그날을 안다 해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할지라도 육신 적으로 사랑했고 정들었던 사람이 죽었을 때 슬퍼하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냈을 때 한 동안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것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우는 것조차 잘못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퍼합니다. 애통하며 웁니다. 잠시 후에 만나겠지만 지금은 헤어짐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슬픔 가운데도 생각해야 합니다. 슬퍼 하지만 계속해서 슬퍼하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간을 통해 그 말씀을 이루는 삶 살기 위해 다시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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