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3-30 |
|---|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마땅히 생각해야 할 바를 생각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 안에서가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기에 3절은 다시 반복하며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하고 난 다음에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만 생각하는 관념 속에 믿음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내 곁에 두신 사람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믿고 그 상황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나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나를 가꾸어 가시는 상황임을 믿고, 내 곁에 두신 사람들 속에 내 삶의 현 주소를 뿌리 내리는 것이 순종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구체적인 행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 가시도록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믿고 맡기는 것으로 말미암아 성도는 드디어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자기로부터 자유 하는 것도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나로 부터의 자유함을 누리는 길이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전능하신 그분의 손에 붙들린 내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게 합니다.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나 되게 만드셨음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 됩니다.
또 그 자유를 가진 사람 즉 지금 있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여 자유를 누린 사람만 또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하나님께 100퍼센트 맡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있는 그대로의 나의 삶 속에 개입 하셔서 그 손에 의해서 우리가 새롭게 빚어져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오늘 실패의 웅덩이에 빠트리셨다. 인정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통의 구렁텅이에 넣으셨다. 인정 하는 겁니다. 나를 인정하는 것이 나를 가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에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가꾸시던지 나를 맡겨 드리는 복된날 이길 원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520 |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 | 2018.04.06 |
| 519 | 창세기 23장 2절( 당신의 배우자는 애통할까요? ) | 2018.04.05 |
| 518 | 창세기 23장 2-3절( 슬퍼하며 애통해도 됩니다) | 2018.04.04 |
| 517 | 창세기 23장 1절( 생의 본질 ) | 2018.04.03 |
| 516 | 사사기 6장 16절( 우리의 소망 ) | 2018.03.31 |
| » | 로마서 12장 3절( 자유함으로 가는 길 ) | 2018.03.30 |
| 514 | 로마서 12장 3절( 믿음의 분량 ) | 2018.03.29 |
| 513 | 고난주간 | 2018.03.28 |
| 512 | 로마서 12장 3절(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 | 2018.03.27 |
| 511 | 사사기 6장 14절( 같은 사명 ) | 2018.03.26 |
| 510 | 사사기 6장 13절( 검으나 아름답게 여기시는 ) | 2018.03.23 |
| 509 | 사사기 6장 11-12절(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 | 2018.03.22 |
| 508 | 로마서 | 2018.03.21 |
| 507 | 로마서 12장 2절( 분별 2 ) | 2018.03.20 |
| 506 | 로마서 12장 2절( 분별 ) | 2018.03.17 |
| 505 | 로마서 12장 2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 | 2018.03.16 |
| 504 | 로마서 12장 2절( 마음을 새롭게 ) | 2018.03.15 |
| 503 | 로마서 12장 2절( 바울 자신을 본받으라고? ) | 2018.03.14 |
| 502 | 로마서 12장 2절( 세상에 젖은.. ) | 2018.03.13 |
| 501 | 사사기 6장 11절( 작고 작은 기드온 ) | 2018.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