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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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숨어 타작하던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 말씀이 있자마자 기드온이 답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3가지의 문제를 제기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계신다면 왜 우리가 지금 고통을 겪고 있는가?
둘째 조상들 시절에는 그렇게 흔하던 하나님의 기적이 왜 멈추었는가?
셋째 이스라엘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디안 사람들에게 버리신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즉 하나님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이스라엘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기드온의 반론은 논리 정연합니다. 논리적이라고 해서 진실은 아닙니다.
문제 자체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기드온을 봅니다. 문제 위에 계신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문제가 우상도 겸하여 섬긴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빚어진 결과임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기드온이 회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호와의 사자가 임재하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죄인을 떠나달라고 두려움으로 기도합니다.
주라고 부르고만 있지 온통 자기밖에는 보질 못하는 기드온입니다.
깊은 영적 둔감성속에 빠져있는 기드온입니다. 순종이나 굴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검고 또 검은지 전혀 보지 못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너무도 잘 아십니다. 책망하시거나 과거를 문제삼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도 해가실 미래로 그를 초대하십니다.
검으나 아름답게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만 하실 수 있는 사랑을 마주 합니다.
우리 삶가운데 동일하게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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