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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2절( 분별 )

정지훈 2018.03.17 08:05 조회 수 : 41

나눔날짜 2018-03-17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 어렵기 때문에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에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다고 합니다.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란 말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어려울까요?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숨기시거나 감추어서 우리를 힘들게 하시는 분이 아니신데요.

어렵지 않은 것인데 왜 어려워 진 것입니까?

 

우리의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이 듣고 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절은 이 세대를 따라 가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려 하면 하나님의 뜻이 보인다고 권면하는 겁니다.

세상에 물들어 있는 내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별하라고 합니다. 분별하라의 헬라어의 첫 번째 의미는 “금을 녹여 그 속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 하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것은 너희들 속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너희들 생각을 구별해 제거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든 하나님의 기뻐하심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행하는 일들 속에 내 삶의 부분 부분 속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아니할 부분이 있으면 뜯어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신 고로 내 삶속에 선하지 않은 악하고 나쁜 계획과 방법 수단 들을 제거 하란 겁니다.

분별하는 삶을 실천할 때 내 삶이 영적예배로 가꾸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세상의 생각들이 내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한날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