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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3-16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영적 예배의 마지막 단계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우리에게 주신 이성을 다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경작해 가는 것, 그 삶이 영적 예배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여기에서 단순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아주 명확한 것 같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굉장히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사랑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하게 여기시는지 말씀 가운데서 바르게 찾아야 합니다.

 

무조건 다 주고, 무조건 다 참아내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사랑입니까?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형제사랑 부모사랑이 무엇인지를 제시 합니다. 말씀가운데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분의 명령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려워 집니다. 무엇때문입니까?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세상 사람들의 말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은 우선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가능합니다.

 

세상에 푹 빠져 살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우리도 모르게 이 세대를 따라 사는 삶이 있다면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지 않기로 작정을 해야 합니다.

 

이 세대를 따라가면서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온전히 복음을 받아 들이고 그 말씀으로 마음이 변화가 되어야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어 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분께 시간과 관심을 드리기로 작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