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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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기드온이 어떤 사람인지를 한구절로 보여 줍니다. 곡식의 타작은 넓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상식을 뛰어 넘을 만큼 두려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미디안 군사들이 두려워서 였습니다. 포도주 틀은 윗통에 포도를 넣고 사람이 들어가 짓밟아 으깨면 즙이 아래로 내려가, 밑에 있는 통에 저장되도록 하는 곳입니다. 그렇게 비좁은 공간에 들어가 타작을 하고 있는 기드온임을 보여 줍니다.
삿6: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중에서 제일 수가 적은 아비에셀 족속입니다. 당시는 가문의 규모가 사회적 영향력을 나타낼 때 입니다.
그래서 기드온은 자신을 자격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성격도 집안도 지도자감으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드온을 부르신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을 통하여 구원의 사건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은 성경의 반복되는 주제입니다. 이스라엘을 부르신 이유도 그들이 모든 민족중 가장 작은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택하신 것도 식사에 초대받지도 못할 만큼 말째 아들로 가장 작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작고 부족하기 때문에 먼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높이는 삶을 살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 들어내며 그분이 베푸신 그 크신 사랑을 잘 전달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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