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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절( 영적 에배 2 )

정지훈 2018.03.07 08:57 조회 수 : 27

나눔날짜 2018-03-07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영적 예배는 예배당 안에 국한된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예배당 안에서도 예배당 밖에서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예배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봅시다. 영적이라고 기록된 로기코스라는 헬라어의 뜻은 합당한 혹은 신령한이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reasonable입니다. 분별력 있는 이성적인 이란 말입니다. 영적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성을 초월한 상황을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영적 예배를 많은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뜨거워지며 울고 자복하며 결단이 터져 나오는 그런 모습을 영적예배라고 합니다. 예배당 안에서의 주님과 동행도 중요하지만 분한 것은 예배당안의 주님과의 동행이 삶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영적 예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예배는 잠시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 것은 분별력을 상실해 버리는 것도 의미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적인 예배는 우리의 온 이성을 다해서 깨어 있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온 이성을 다해서 우리의 삶을 말씀 안에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주시던지 그 말씀이 내게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내 이성을 다해 깨닫고, 그것을 내 삶속에서 내 이성을 다해서 적용시키고 내가 할수잇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행할 것을 행하고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 결단이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온 이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온 이성을 다해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산 제사로 꾸려 나가려고 하기만 하면 이 한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예배의 삶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