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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장 3-5절( 언약적 저주 )

정지훈 2018.03.03 06:42 조회 수 : 20

나눔날짜 2018-03-03 

삿6: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삿6: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미디안의 압제는 겨우 7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없는 강력한 압제였습니다. 그들은 추수 할때쳐들어 온게 아니라 파종할 때 올라 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씨앗을 심어 놓으면 미디안과 아말렉 그리고 동방 사람들이 연합해 올라와 아예 진을 치고 지내면서 체계적으로 농사를 완전히 망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추수한 것의 일부를 훔쳐가고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파종은 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막아 생존을 불가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농사를 망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본문이 보여줍니다.

 

삿 6: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그들은 수많은 가축 떼를 몰고 와 들에 풀어놓습니다. 한참 자라고 있는 곡식을 다 먹게 한것입니다. 미디안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다가 완전히 멸종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레 26:16)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레위기에 나왔던 하나님의 경고였습니다. 그 언약이 그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귀에 듣기 좋은 말씀만 아니라 듣기 거북한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시선이 다시 하나님을 향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