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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2-24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바울은 상대방을 형제와 같이 대등하게 대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자비함으로 말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미 인간의 본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자비함이라고 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늘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자비를 베풉니다. 자신의 감정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세상에 논리입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도 그 논리가 기준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그 논리는 받은 대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아니 선은 동일하게 갚아 주려 할지 모르나 악은 받은 것에 배를 갚아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정신을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본받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기적같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은 이 모든 세상을 다 덮을 만큼 큽니다. 그 사랑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마땅한 우리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한날도 만나는 모든 이에게 그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누는 아름다운 통로로 살아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