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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2-20 

창 22: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본문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라는 표현은 원문을 직역하면 아브라함이 소문을 들었다라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에게 3명의 아들, 즉 아브라함 나홀 하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째아들 하란에게서 난 딸 밀가가 삼촌인 나홀과 결혼을 해서 자녀들을 낳은 겁니다.

 

갑자기 이삭 헌제 장에서 왜 아브라함 집안 족보를 열거하고 있는 겁니까?

그 나홀과 밀가가 결혼해서 나은 아들이 부두엘이고 그 부두엘이 나은 딸이 리브가라는 겁니다.

창세기 22장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삭을 위해 리브가를 이렇게 예비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지금 이삭은 자기 아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치밀하게 그 이삭을 위해 여호와 이레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이 22장 마지막 부분에 족보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들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만 예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 삶 가운데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사실 그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잠시 멈추어 우리 인생 가운데 베푸신 은혜를 되새겨 보는 한날이길 원합니다.

우리 인생에 은혜의 가계부를 한번 써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좋은 것들이 너무도 많음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가족들끼리 감사의 제목을 문자로라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