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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 14절( 여호와 이레 )

정지훈 2018.02.15 08:24 조회 수 : 1030

나눔날짜 2018-02-15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이 깨닫게 된 마지막 신지식의 단계입니다.

여호와 이레, 대게 사람들은 그 뜻을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 즉 우리 하나님께선 모든 것을 준비해주시는 분이시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 다음에 하나님에 대한 마지막 신 인식으로 나와야 할 고백이 단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으로 그칠까요?

내 쓸 것을 미리 예비하시고,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 하도록 길이나 정리하시는 마치 종 되신 분이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의 종착지 일까요? 

 

지금 이삭을 대신 대속제물을 잡아 드렸던 바로 이곳은 후에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번제를 드린 동일한 장소입니다.

그 회개의 제사로 인해 다시 구원의 회복과 생명을 얻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후 그의 아들 솔로몬이 이곳에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그곳 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의 대속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러나 단순이 쓸것과 먹을것만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참 생명을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여호와 이래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멀리 보시며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삭의 번제를 양으로 대신 받으시는 것을 통해 이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가장 존귀한 분을 십자가의 대속제물로 매다실 계획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이레는 보다라는 히브리어 동사 원형에서 온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고 계신다는 겁니다.
무엇을 보시는 겁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그 사건까지 보시는 겁니다.

그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오고가는 모든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그 크신 사랑으로 생명을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으신 모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각자가 여호와 이레가 되기를 애써 봅시다.

하나님의 준비해두신 구원의 통로가 되는 복된 삶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