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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2-08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에게는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장애물들로 인해 인생의 유한함의 현주소를 절감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그 장애물들로 하나님나라를 그 속에 일구어 가십니다.

 

본문은 말합니다. 우리 삶이 막다른 골목을 마주 한다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걸어가기만 하면 그 장애물은 복의 통로가 되고 결국에는 여호와 이레의 복을 누린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한 치의 오차 없이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이 눈이 미치지 못하는 모리아 산 반대편 능선에서 이미 세밀하게 일하셨습니다. 두 부자가 험한 모리아산을 올라 갈 때 긴 뿔을 가진 양한마리가 산 반대편 능선에서 산꼭대기를 향해 걸어 갑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절한 때를 맞추어 필요한 것을 해결하시기 위해 그 덤불에 양을 넣어 두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시선의 사각에서 변함없이 일하십니다. 도무지 넘어 설 수 없을 것 같은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도 우리의 사각지대에서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일하시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나아갈 때 그리고 우리도 산꼭대기에서, 산 반대편 능선에서 출발해온 그 양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히브리서 11장 1절이 밝힙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용기 있게 나아가는 한날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