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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장 6-8절( 시선의 문제 )

정지훈 2018.01.23 14:07 조회 수 : 110

나눔날짜 2018-01-23 

삿4: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삿 4: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드보라가 하나님의 명령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주관하셔서 승리하게 하시고, 적군들을 바락의 손에 붙여 주시겠다. 그러니 너는 일어나 가라”는 것입니다.

이에 바락이 대답합니다.

 

삿 4: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가고 함께 가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바락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시선도 끊임없이 세상을 향하고 사람을 향합니다. 그도 시스라의 900승 병거에 그 시선을 빼앗긴 것입니다.

 

드보라의 예언 즉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지만 세상에 시선을 두고 사는 바락은 결국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하고 선택합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셔도 그분의 말씀이 늘 우리 귓전을 울리어도, 우리의 시선이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한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능력을 경험할 방법이 없습니다.

 

세상의 지혜에서 눈과 마음을 돌려 봅시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보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