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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 7절( 사람들의 대화 )

정지훈 2018.01.16 08:05 조회 수 : 25

나눔날짜 2018-01-16 

창 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사람들의 대화는 그들의 관계를 잘 나타냅니다. 유대인 주석은 23장의 사라의 죽음사건을 역산하여 22장에 이삭 나이를 계산합니다. 37세 즈음으로 봅니다.

 

37세의 아들과 노년의 아버지가 만나면 보통 어떻게 대화를 나눕니까? 본문은 서로를 지극히 존중히 여기며 사랑을 담아 이야기 하는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삭이 먼저 그 아버지를 부릅니다. 그냥 아버지한테 아버지하면 되는데 나의 아버지여 라고 합니다. 그러고 그 부름에 아브라함은 어떻게 답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아들아 하면 되는데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고 답을 합니다.

 

두 사람이 이렇게 인격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음은 거두절미하고 그 아버지의 삶 때문입니다.

대화는 인격과 인격이 부딪히는 시간입니다. 인격과 인격이 부딪힘으로 진리를 전할 수 도있고, 그 대화 때문에 서로의 관계가 단절될 수 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까? 여러분 곁에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 합니까? 서로가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사는 자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만나 평화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인간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욕망을 따라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인간과 인간 사이에 평화가 존재 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그분의 말씀에 시선을 맞추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