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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1-11 

창22: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창세기 22장 서두는 아브라함의 순전한 믿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험을 치르기 위해 종들에게는 산 밑에 있을 것을 명하면서 아브라함이 무엇을 덧붙여 말하고 있습니까?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돌아 오겠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번제가 어떤 제사 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물을 반을 쪼개고 피를 흘려 보낸뒤에 칼로 각을 떠서 그것에 불을 붙여 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삭을 번제로 받히는 제사이기에 올 때는 누구만 올 수 있는 겁니까? 아브라함 홀로 와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아브라함이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히 11: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그날 아브라함의 신 인식을 명확히 합니다. 아브라함이 단순하게 한번 해보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는 겁니다. ‘너에게서 태어나는 이삭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고 이 가나안을 기업으로 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번제를 드려 이삭이 죽어버린다면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죽어도 다시 살리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에 대해 변개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그 약속의 말씀을 이해하는 만큼 순종의 삶이 가능해 집니다. 한해의 시작입니다. 성경을 읽고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