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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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창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이 떠나고 나서 에셀나무를 심습니다. 에셀나무는 뿌리가 30미터나 되는 낙엽성 나무입니다. 모래가 많은 광야에서도 6미터나 자라서 유목민과 가축 그리고 짐승들에게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줄기는 짐승들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몸통은 숱이나 건축 재료로도 쓰이는 생명력의 상징인 나무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홀로 이 에셀나무를 심습니다. 아비멜렉과 맹약을 하며 주마등처럼 스친, 이제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홀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불렀다는 것은 예배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어떻게 부릅니까?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부르며 예배드립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사랑의 하나님께서 한결같이 신실하게 일하고 계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자신 처럼 하찮은 인생도 포기치 않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분은 영원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그분께 홀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 예배 가운데는 “이제 저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영원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하는 고백이 들어 있습니다. 긴 신앙의 여정을 통해 이제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이 절정에 다다른 것입니다.
우리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깨닫는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그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는 그날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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