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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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하나님은 창세기21장18절에서 이미 하갈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네 손으로 붙들라” 그 말씀의 진의는 네가 네게 준 약속 안에서 너는 두려워 말고 아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인 홀로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고대사회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고향인 이집트로 돌아가고 있는 이유도 안정된 생활공간을 위해서 였을 것입니다. 더불어 고대 사람들은 자신의 힘만으로는 살기가 어려움을 알고 여러 우상들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안정된 울타리와 더 많은 신들의 보호를 위해 이집트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마엘과 자신을 붙들고 계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신의 도움도 구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받아든 하갈은 이집트로 가던 길을 멈추고 바란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집트에서 나고 자랐던 하갈은 일생동안 우상을 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 집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는 하갈 평생에 우상을 섬겼다는 기록자체가 없습니다.
그녀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는 우상을 섬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많은 복을 누리려고 우상과 하나님을 더불어 섬기다가 망한 것에 비한다면 하갈은 신실한 사람으로 산 것입니다. 또한 끝까지 재가하지 않습니다. 끝내 아브라함의 아내로 이스마엘의 어머니로만 살았습니다.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주신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 가운데 거하기를 애쓰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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