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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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3: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여호와의 목전에” 바꾸어 말하면 여호와의 눈앞에서가 됩니다. 사실 목전에서 죄를 짓는 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반역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이와 같은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릅니까?
그들에게 불어 닥쳤던 고통과 환란의 폭풍 같은 시간이 물러가고 은혜의 시절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편안이 지속되자 다시 죄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편안이 지속되자 다시 죄로 돌아 간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도 위기와 환란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가 드린 간구와 회개를 믿으시고 우리 삶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나 우리가 똑 닮은 모습이 하나 있습니다.
살만하게 되면 다시 자신의 욕망을 쫓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눈앞에서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분의 눈앞에서 반역을 일삼습니다.
주일 하나님앞에 예배드렸던 우리는 그 눈앞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죄를 짓습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사실 세상 어떤 사람도 비난할 자격을 가지지 못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존재들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시 일하십니다.
가만히 두지 않고 막대기를 드셔서 우리의 걸음을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막대기를 드시는 이유는 분노나 징계 혹은 저주가 아닙니다.
버려두셔도 되지만 허락하신 생명을 잃을 까봐 안타깝게 여기시는 아버지의 자녀들을 향한 애끓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면전에서 삽니다. 은혜를 죄로 갚아 드리는 한날이 되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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