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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11-16 

삿 3:11)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중 가장 모범생은 옷니엘입니다. 첫 번째 사사였던 옷니엘은 자신의 결혼도 통치도 심지어 자신의 죽음조차 말씀 가운데 잘 매듭짓습니다. 사사기에 나오는 어떤 사사들보다 주목받아야 하는 옷니엘의 기록은 매우 짧습니다.

 

반대로 내용은 매우 길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모습이나, 주신 힘으로 엉뚱한 일을 하는 것을 길게 기록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웃니엘은 몰라도 기드온이나 입다 삼손은 주목받습니다.

 

사람들이 옷니엘 보다 삼손이나 기드온에 더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의 무용담과 업적에 시선이 멈추어 있기 때문아닙니까? 기드온도 입다도 삼손도 그 일생 전체가 말씀 가운데 아름답게 매듭 지어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업적과 작은 성공만을 주목하기에 그들이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경해석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둔 곳이 우리 삶에 목적이 됩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모든 것은 우리의 목적을 따라 해석됩니다. 그리고 그 해석은 우리 삶에 적용으로 이어 집니다.

 

매력없고 주목받지 못하는 옷니엘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삶의 목적을 다시 한번 되 돌아 봅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 그분 한분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되 새기는 아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