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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11-09 

창 16: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하갈은 사라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도망을 간 겁니다. 사라의 학대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것은

아브라함의 방관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술 더 떠, 그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을 믿고 그 분께 받은 은혜로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하갈은 사람에게 실망하고 하나님께 절망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없었기에 그 자리를 탈출합니다.

 

그런데 거기 누가 계십니까? 여호와의 사자가 계십니다. 여러분 인생이 도망하면 그 끝은 어디입니까? 지금 이 고통을 뒤로하고 지금 보다는 나은 환경을 바라고 도망하지만 그런데 결국 그 곳에는 또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가 돌고 돌아 도착하는 그 지점에는 늘 하나님이 서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위로요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절망의 날들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