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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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자성어 가운데 견문발검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기를 보고 칼을 빼어 든다” 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쉽게 흥분하고 쉽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압니다. 성숙한 사람은 설사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당할 지라도,쉽게 분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13번째 사랑의 모습은 성내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헬라말 파록쉬노의 뜻은 “날카롭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의 사람은 단순히 화를 내는 것을 넘어서, 이성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폭발한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날카롭게 만들어서 무엇을 한다는 것입니까?
제어되지 못해 폭발한 그 화를, 날카로운 흉기로 사용하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기를 날카로운 흉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로 상대를 부정하고 뭉개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의 사람은 지체를 세우고 함께 한 몸으로 지어져 갈 수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제어되지 못하는 약한 모습을 두고 기도하는 아침이길 원합니다.
우리로 인해 고통 받았을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한날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말미암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한날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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