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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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2: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요셉의 눈앞에서 형들이 자기가 행하였던 행동이 죄였다는 것을 자각하고 자복합니다. 그 순간 요셉은 그 자리를 떠나갑니다.
그리고 홀로 웁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심경가운데 감격과 감동으로 인해 울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중요 한 것은 감격해서 울지언정 형들에게 “이제 됏습니다” 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참았습니다. 요셉은 끝까지 형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까지 인내합니다.
성경이 이렇게 세세하게 요셉의 사랑을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여기서 사랑의 중요한 원리를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제입니다.
참사랑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주는 것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요셉은 울지언정,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을 참습니다.
참 생명답게, 주신 생명에 걸 맞는 삶을 살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내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명의 형제 중에서 시므온을 인질로 잡아 둡니다. 하필 시므온 입니까? 시므온이라고 하는 이름의 뜻이 뭔가 하면 “하나님이 나를 들으십니다” 하는 뜻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그 의미로 지었다는걸 아들들이 다 압니다. 요셉도 그걸 알거든요! 시므온을 인질로 두는 것은 결국 요셉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 내 형들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려 하는 내 사랑의 행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저들을 바르게 세우려고 일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십시요!
우리도 우리의 삶가운데 이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사랑하며, 하나님께 간구 합시다.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도와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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