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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7-09-12 

창42: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창42:1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요셉의 형들은 자신들을 확실한 자 라고 소개 합니다. 확실한 자라고 번역된 원문의 정확한 뜻은 저희들은 정직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형들은 요셉에게 자신들은 정직한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그들이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 앞에 서있는 요셉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요셉은 다시 그들을 정탐꾼으로 몰아갑니다.

 

창42:13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이제는 자신들의 출신지와 가족 관계까지 밝혀서 자신들의 정확한 신분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이 그들의 올무가 됩니다.

형제중 하나는 없어 졌다고 말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가 없어 졌습니까? 자신들이 팔았지 않습니까?

 

그 판 상대가 지금 앞에 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정직한 자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상대방이 모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한 비밀은 없습니다.

 

어떤 거짓말도 언젠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다시 돌아오고야 맙니다. 그리고 백일하게 들어 나게 되고 맙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현장에 함께 하심을 망각한다면 내가 온갖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처럼 태연 하게 거짓말하는 요셉의 형들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신감 있게 저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라고 소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