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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2장9절 ( 생각하고 )

정지훈 2017.09.06 08:06 조회 수 : 38

나눔날짜 2017-09-06 

창 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요셉은 형들이 자신에게 절을 하는 것을 보며 13년 전에 꾸었던 꿈을 생각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신 하나님을 생각한 것으로만 봅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남의 꿈도 해석해 주며 그 꿈에 대한 대안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일들을 풀어 갈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된 사람입니다.

 

그가 과연 단순히 과거의 꾼 꿈을 기억하고 자신이 꾸었던 꿈이, 자기 비젼을 이룬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표면적인 해석입니다. 하나님의 비젼은 사실 이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셉이 이제 그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겁니다. 그 꿈을 꾸게 하시고 이루신 그 뜻을 그리고 그 꿈에 대한 바른 대안을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 그는 곧 바로 일합니다. 자신의 형들을 정탐꾼으로 몰아가는 일을 합니다.

 

그 형들을 감옥에 가둠으로 자신들이 벌였던 일이 죄였음을 깨닫게 하고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도우려 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생명다운 생명이 되었고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다른 생명도 생명답게 새우려 애를 쓰는 겁니다.

 

생명이 생명다워 진 자 만이 또 다른 생명을 생명답게 세워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한 날도 생명이 생명다워 질 수 있도록 말씀 가운데 걸어가기를 힘써 봅시다.